
그룹 플레이브(PLAVE)의 멤버 예준이 중고 거래 앱을 이용하며 겪은 따뜻한 미담을 공개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최근 플레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예준과 밤비의 라이브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각양각색 중고 거래(당근마켓) 에피소드가 공개되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예준은 최근 부피가 큰 물건을 중고 거래로 처분했던 일화를 꺼냈다. 예준은 "설치가 되어 있는 물건이라 해체하기가 애매했다. 처음엔 구매자분께 '고장 날 수 있으니 해체하실 분을 데리고 오셔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구매자를 배려한 예준의 다정한 성격이 빛을 발했다. 예준은 "가만히 보니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챗GPT에게 물어보니 버튼 하나만 누르면 톡 빠지는 구조더라. 결국 직접 해체를 완료한 뒤 구매자님께 '제가 해체했으니 그냥 가져가시기만 하면 된다'고 연락을 드렸다"라고 밝혔다.
예준의 친절한 배려에 감동한 구매자 역시 따뜻한 마음으로 보답했다. 예준은 "구매자분이 물건을 가져가시면서 너무 감사하다며 요새 유행하는 '버터떡'을 세 개나 주고 가셨다. 심지어 채팅으로 '전자레인지에 1분 데워 드시면 정말 맛있을 거다'라는 장문의 따뜻한 후기까지 남겨주셨다"라고 덧붙이며 훈훈했던 거래 후기를 전했다.
두 사람의 상반된 중고 거래 에피소드를 접한 팬들은 "버추얼 아이돌이 중고 거래 앱 쓴다는 것 자체가 너무 친근하고 귀엽다", "직접 분해법까지 찾아서 해체해 주는 판매자라니 진짜 천사다", "버터떡 주고받는 세상 너무 따뜻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무대 위에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뽐내는 플레이브가 평범한 20대 청년들처럼 소탈하고 다정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팬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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