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임영웅과 그라운드서 불꽃 튀는 축구 대결 '찐친 바이브'

 


가수 영탁이 임영웅과의 축구 맞대결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남다른 '찐친' 케미를 뽐냈다.

최근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는 "혼자 낭만 즐기는 거…이게 찐이죠?"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다채로운 소박한 일상이 담긴 해당 영상에서 팬들의 이목을 가장 강렬하게 사로잡은 것은 단연 임영웅이 이끄는 축구팀 '리턴즈 FC'와의 친선 경기 장면이었다.

이날 영탁은 자신이 속한 축구팀 '아티스타'와 '리턴즈 FC'의 빅매치가 성사된 배경을 직접 밝혔다. 그는 "며칠 전에 영웅이와 밥을 먹었다. 밥을 먹다가 서로 축구를 좋아하니까 자연스럽게 축구 이야기가 나왔고, '한번 할래요?'라고 말이 나와서 오늘 경기가 성사됐다"라며, 밥 한 끼에서 곧바로 그라운드 맞대결로 이어지는 두 사람의 스스럼없고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무대 위 화려한 아티스트의 모습은 잠시 내려놓고, 그라운드 위 스포츠맨으로서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1쿼터를 소화하고 벤치로 돌아온 영탁은 "다리가 후들거린다"며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도, 상대 팀으로 뛴 임영웅을 향해 "임영웅 겁나 빠르다"라며 혀를 내둘러 그라운드를 누비는 임영웅의 압도적인 스피드와 축구 실력을 생생하게 증언해 웃음을 안겼다.

치열하게 땀 흘린 경기가 끝난 후에도 두 사람의 훈훈한 교감은 계속됐다. 임영웅은 영탁을 향해 "형 잘하시네, 체력이 좋으시네. 아티스타가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형을 향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톱스타가 무대가 아닌 흙먼지 날리는 그라운드에서 땀을 흘리며 건강하게 우정을 다지는 모습은 양측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과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밥 한 끼의 약속을 유쾌한 스포츠 정신으로 완성해 낸 두 사람의 다음 행보에 대중의 따뜻한 시선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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