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유민상과 실제로는 0%...연락도 안 해"—'조동아리'서 해명


신봉선과 유민상이 연출한 열애설의 전말이 공개됐다.

신봉선은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87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유민상과 함께 몰래 카메라 형식의 거짓 열애 연기를 펼쳤던 과정을 설명했다. 신봉선은 선배들과 MT를 가는 줄 알고 현장에 갔으나, 작가로부터 유민상도 참석한다는 소식과 함께 깜짝 카메라를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즉석에서 열애하는 척 연기를 시작했다.

김수용은 당시 상황에 대해 "며칠 전 SBS '미우새'에 나갔는데, 유민상과 사귀는 척을 해 30분 동안 속았다. 조혜련이 울고 그랬다"고 전했다. 신봉선은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며, 즉흥적으로 상황이 전개됐음을 해명했다. 신봉선은 이전에 자신의 채널에서 유민상과 커플 매칭 콘텐츠를 진행한 적이 있었고, 이로 인해 선배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궁금해했다고 회상했다.

신봉선과 유민상은 '미우새' 제작진의 제안에 따라 몰래 카메라를 진행했으며, 김수용은 "진짜 리얼했다"고 말했다. 조혜련이 눈물을 흘릴 정도로 몰입했으나, 해당 장면은 방송에 나가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신봉선은 조혜련이 자신을 걱정하며 울어준 데 대해 "너무 감사한 거다"고 밝혔다.

결국 두 사람은 열애가 사실이 아님을 공개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신봉선은 "제작진이 시켜놓고 나중에 우리한테 속은 거다. 진짜 사귀는 건가"라며 제작진까지 속았던 상황을 언급했다.

한편, 신봉선은 유민상과 실제로 잘될 가능성에 대해 "0%일 거다. 서로 전화 한 통도 안 한다"고 답했다. 또한 김수용이 "유민상이랑 키스한 적 있지?"라고 묻자, 신봉선은 "난 편하게 할 수 있는데 오빠는 아직 떨려 하는 것 같다. 유민상 오빠는 날 좀 여자로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수용은 "손을 잡는 걸 봤는데 유민상이 좀 떨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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