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연석이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을 통해 무속인과의 상담에서 관상이 바뀌었다는 말을 듣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4월 11일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유연석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성공을 기원하며 자문을 해줬던 무속인을 다시 찾았다. 무속인은 유연석을 보자마자 "귀문이 열려있다. 신에 대한 내용이니까. 드라마이지만 조폭이 죽은 거, 아이돌이 그렇게 한 거. 그 사람에 빠져서 해야하니까 아마 그 영혼이 들어올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연석은 드라마 촬영 초반 팔을 다쳤던 경험을 언급하며 무속인의 말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촬영할 때 사실 액션신을 해도 그렇게 크게 다치고 이런 적이 별로 없었다. 근데 드라마 초반에 간단한 건데 시작하자마자 팔 부딪히고 부러지진 않았는데 부러지기 직전까지 부어있고 그랬다"고 밝혔다.
무속인은 유연석의 사주팔자와 관상에 대해 설명하며 "관상이 바뀌었다. 들어오는데 살짝 못 알아볼 정도로 뭔가 기운이 바뀌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 1년 12달은 대박이다. 사람은 운이 들어오면 5년씩 바뀌면서 10년이 바뀐다. 근데 10년 운이 들어와 있다. 올해가 완전 대박운이다. 다시 말해 하늘에서 내려준 자손이다. 도화끼가 말도 못하는 사람이다. 하늘에서 내린 꽃이야. 이게 다 재물, 돈, 인기야"라고 덧붙였다.
또한 무속인은 유연석의 결혼운에 대해 "어렵다. 본인 자체가 큰 사람 같은데 겁이 없고 대범한 것 같은데 아기 같은 성향이 많아. 누가 챙겨주는 걸 좋아한다. 다시 정리하면 유연석이란 사주는 남자로 태어났는데 3월의 꽃으로 태어나 꽃의 기운을 가졌다. 잘났기 때문에 혼자 살아야 할 팔자다. 결혼은 10~20% 보고 나머지는 죽을 때까지 일이다"고 설명했다. 유연석은 이에 대해 "친구들이 이런 농담을 한다. 내가 취미생활도 좀 많고 이것저것 관심이 많고 잘하는 게 많으니까 '다 잘하는데 결혼만 못한다'고"라고 말했고, 무속인은 "결혼하면 속 썩는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나를 알아주고 외국으로도 가는데 가정 생활이 어렵다. 이걸 타고 났다"고 덧붙였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