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홍이삭이 앨범 제작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최근 자신의 SNS에 "앨범을 만들다 보면 점점 얼마나 해야 할 일이 많은지 그리고 얼마나 집중해야 하는지를 가끔 까먹는다"라며 마음속 복잡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마음이 가는 대로 하긴 하는데 항상 민폐 덩어리 같은 느낌"이라며 스스로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그래도 가긴 가야 하니 간다 어딘가 도착은 하겠지"라며 다소 불확실하지만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대화 내용에서는 어머니와의 대화가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가 "어쩌면 우리는 너무 먼 곳을 늘 바라보며 사는지도 모르지"라고 말하자 홍이삭은 "유전자는 어쩔 수 없나... 너무 멀리 보다 정작 가까이 못 봐서"라고 답해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홍이삭은 갈색 재킷과 체크무늬 셔츠, 베이지색 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계단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흰 벽과 문, 식물이 놓인 선반이 배경으로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최근 홍이삭은 '싱어게인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전국 투어와 제주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또한 제주도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선한 영향력도 함께 전하고 있다. 앨범 작업과 공연 준비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과 소통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진심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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