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이 6년 반 만에 공식 월드 투어 'ARIRANG'의 첫 무대를 경기도 고양에서 성공적으로 열었다.
11일 고양의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어두운 무대 위에 다양한 색상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조명이 켜진 가운데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장에는 수많은 관객이 스마트폰을 들고 생생한 무대 모습을 담으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는 등 현장의 열기가 가득했다.
BTS는 이날 무대에서 오랜만에 아미(공식 팬클럽 이름)와 직접 만나 소중한 순간을 나누며 "이 순간을 즐겁게 즐겨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번 월드 투어는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BTS 멤버 정국의 첫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튜브 조회 수 6억 뷰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고, BTS는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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