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새로운 룰 '남녀 1대1 대화' 도입


남녀 출연자 6인 '시그널 하우스' 입주 완료…14일 첫 방송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5 제작진이 1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채널A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5 제작진이 1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채널A

[더팩트 | 문채영 기자] '하트시그널5'가 남녀 입주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1대1 대화를 새롭게 도입한다.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5(이하 '하트시그널5') 제작진은 13일 "이번 시즌에는 1대1 대화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새롭게 도입된다"고 알리며 1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은 남녀 출연자 6인의 첫 만남 모습과 함께 새로운 룰을 예고하는 듯한 장면도 있어 흥미를 돋운다.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연예인 예측단'들이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예능프로그램이다. '원조 예측단' 가수 윤종신, 방송인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에 '뉴 예측단' 가수 로이킴, 걸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합류한다.

스틸에는 예측단이 '시그널 하우스'에 모여 1대1 미션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시즌에는 1대1 대화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새롭게 도입된다. 여자 입주자들이 대화하고 싶은 남자 입주자들을 순서대로 정한 뒤 돌아가면서 10분씩 이야기를 나눈다.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5가 새로운 룰과 함께 돌아온다. /채널A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5가 새로운 룰과 함께 돌아온다. /채널A

한 여자 입주자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1대1 대화 상대를 두고 "사실 가장 제 스타일이어서 오히려 마음을 표현하기가 싫었다"는 속내를 고백한다. 이 여자 입주자는 상대 앞에서 안절부절못하고 이를 지켜보던 김이나는 "어쩔 줄 몰라 하네"라며 대리 긴장한다.

반면 또 다른 여자 입주자는 상대와 유쾌한 대화를 나누지만 오히려 "너무 능숙하셔서 경계가 됐다" "좀 여우인가?"라는 속마음을 내비친다. 하지만 김이나는 "벌써 반했네. (너무 빠질까 봐) 자기한테 족쇄를 채운 거야"라며 엉망진창 러브라인을 예상한다.

1대1 대화 현장을 지켜보던 윤종신은 자신의 과거 연애사도 셀프로 폭로한다. 그는 "첫인상에서의 호감이 오래 가는 편이냐?"라고 로이킴에게 물은 뒤 "난 꽤 오래가는 스타일이다. 또 감정을 전하기까지도 오래 걸리고 신중하다. 그러다 (지켜보던 상대가) 시집도 가고 축의금도 내고"라고 고백한다. 로이킴은 "그래서 그런 음악들이 나오는 거구나"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트시그널5'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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