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20kg 감량 후 "엉덩이 운동 안 하면 다시 빠진다"...하체 루틴 공개


가수 소유가 20kg 감량 후에도 꾸준한 몸매 관리와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소유는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하체 위주의 운동 과정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그는 트레이너와 함께 사이드 플랭크 클램쉘, 밴드 힙 어브덕션 등 다양한 힙 운동을 직접 수행했다. 운동 강도를 높이면서 "온몸을 쥐어짜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마지막 힙 쓰러스트 동작에서는 기구를 허벅지에 올린 채 전신에 힘을 주며 반복 동작을 이어갔다.

운동 중 소유는 "엉덩이가 아예 없는 상태에서 키우는 건 정말 힘들다", "처진 걸 올릴 수는 있어도 크기를 키우려면 탄수화물이 들어가야 근육이 커진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마른 몸에서 엉덩이만 커지길 바라는데 그건 어렵다"며 하체가 함께 발달해야 엉덩이도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엉덩이도 복근처럼 운동을 안 하면 다시 빠진다"며 꾸준한 루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항상 힙 운동은 루틴에 들어간다. 어느 정도 자극을 주고 상체 운동을 병행한다"고 자신의 관리법을 전했다.

운동을 마친 후에는 "오늘은 왜 땀이 안 나지"라고 웃으며 "그래도 옹골차게 운동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유는 앞서 68kg에서 49kg까지 약 2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씨스타 활동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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