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수근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의뢰인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전세금 만기 직전 집주인이 사망하고, 유족들이 상속을 포기해 1억 5천만 원의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된 의뢰인이 출연했다. 의뢰인은 이사도 가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수근은 의뢰인에게 "너 잘못한 거 하나도 없다"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어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게 될 수 있다. 절대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하루빨리 변호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함께 출연한 서장훈 역시 "부모님이 걱정하실까 봐 숨기는 게 능사가 아니다. 주변에 알리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상담을 이어가던 이수근은 "다 잘 될 거다. 화이팅!"이라며 의뢰인을 격려했다. 이에 의뢰인은 "제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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