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아니 근데 진짜'에 배우 김성균과 코미디언 양상국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균은 중학교 시절 스님으로 오해를 받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틈틈이 어머니와 산을 갔다. 갓바위에 갔는데 교복이 회색 톤이었다. 지나던 아저씨가 '스님, 전 도저히 못 올라가겠습니다'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수지는 김성균이 중학교 때 노안으로 인해 이런 오해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김성균이 80년생임을 밝히자 이수지는 김태희, 강동원과 동갑이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상민은 "중학교 때부터 이 얼굴이었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성균은 "그건 말이 좀 심한 것 같다"고 답했다. 카이 역시 "방금 좀 슬펐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이 불심검문을 자주 받았는지 묻자, 양상국은 "스님이 맞네. 불심이 있네"라고 농담했다. 이에 탁재훈은 "편집 해줄까? 이거 편집 안 하면 너 끝"이라고 경고했고, 양상국은 "기세 좋으니까 이거 하나 날리자. 뒤에 더 열심히 하겠다"며 편집을 바랐으나,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편집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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