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매장에서 포착된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스태프로 보이는 인물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사진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팬은 해린과 혜인에게 "아름답다"고 인사했고, 두 멤버는 웃으며 "고맙다"고 답한 뒤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고 밝혔다.
사진 속 혜인은 전문가용 촬영 카메라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관련해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한동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해린과 혜인은 이번 목격담을 통해 근황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평소와 다름없는 스타일리시한 차림으로 매장을 둘러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민희진 전 대표 해임 등을 이유로 소속사 어도어가 매니지먼트 의무를 위반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이후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이 진행됐으며,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며 계약 유효를 인정했다.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고, 민지는 복귀 여부를 두고 어도어와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니엘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아 팀에서 퇴출됐으며, 어도어는 다니엘과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약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손해배상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에서 다니엘 측은 "어도어는 다니엘이 뉴진스로 복귀하겠다는 의사 표현을 한 뒤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만약 다니엘이 활동을 재개한다면 어도어 측에서는 반드시 이의와 시비를 걸 거다. 그건 너무 당연해보인다"며 "다니엘은 아이돌이기 때문에 소송이 장기화되면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피해를 입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이 사건으로 인해 활동이 늦어지는 건 아니"라며 "위반 행위들이 많아서 관련한 증인을 추려야 한다. 상대방이 그 부분에 대해 전부 부인하고 있어서 우리도 거기에 맞춰서 증인이 필요한지, 신청할지는 논의를 해봐야 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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