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압도적인 화력을 입증했다.
13일 오후, 플레이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Caligo Pt.2' 발매 기념 컴백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놀라운 기록들에 환호하며 팬덤 '플리(PLLI)'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플레이브의 이번 타이틀곡 '본 세비지(Born Savage)'는 발매 한 시간 만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Melon) TOP100 차트 19위에 진입한 데 이어, 8시에는 1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발매 2시간 40분 만에 누적 스트리밍 100만 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라이브 방송 도중 실시간으로 기록을 확인한 멤버들은 "꿈만 같다"며 입을 모았다. 리더 예준은 "안 올 것 같던 컴백일이 왔는데,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이 모든 성과는 플리(팬덤명)의 것"이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 타이틀곡 '본 세비지'는 거친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인더스트리얼과 얼터너티브 장르가 결합된 곡으로, 운명에 맞서 세상을 향해 답을 외치는 플레이브의 강렬한 의지를 담았다. 멤버들은 "작업 과정에서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었지만, 결과물을 보니 보람차다"며 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 말미 멤버 반비는 "벚꽃은 금방 지지만, 저는 평생 여러분의 벚꽃이 되어 지지 않겠다"는 감동적인 멘트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멜론 TOP100 차트 상위권 안착과 최단 시간 100만 스트리밍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컴백한 플레이브는 오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끊임없이 자신들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5세대 아이돌'의 선두 주자로 우뚝 선 이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역사를 써 내려갈지 전 세계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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