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연습생 시절 울컥한 고백 "거제서 온 부모님과 단 10분 만남, 전화로 함께 울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가 연습생 시절 부모님과 얽힌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뷔는 정재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연습생 시절 겪었던 뭉클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당시 뷔의 부모님은 아들을 보기 위해 거제도에서 서울까지 왕복 10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려오셨지만, 정작 만남은 짧기만 했다.

뷔는 "그때 한창 안무 연습 중이었는데, 연습 도중에 부모님을 뵙는 게 멤버들에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다"며 당시의 중압감을 회상했다. 결국 그는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 단 10분 동안만 부모님을 만날 수 있었다. 부모님은 멤버들과 나눠 먹으라며 빵과 바나나 우유를 가득 사 오셨고, 웃으며 아들을 배웅한 뒤 차에 오르셨다.

하지만 진짜 눈물은 부모님이 떠난 뒤에 터져 나왔다. 뷔는 "부모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려 전화를 걸었는데, 아버지가 엄청나게 쉰 목소리로 전화를 받으셨다"며 "그 목소리를 듣자마자 아버지가 울었다는 걸 깨닫고 나도 전화기를 붙잡고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월드 스타로 거듭난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가장 큰 울음의 기억으로 남은 순간이었다.

기사를 접한 팬들은 "월드스타 뷔에게도 저런 힘든 시절이 있었다니 마음이 아프다", "부모님의 사랑이 지금의 뷔를 만든 것 같다", "10분 만남 사연에 같이 울었다", "김치통 돌려달라는 말에 인간미를 느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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