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연습생 시스템의 어제와 오늘? 승관·라이즈가 밝힌 'SM vs 플래디스'

 


K팝 아티스트들의 솔직한 입담을 담은 유튜브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면서, 대형 기획사들의 각기 다른 연습생 교육 시스템과 아티스트들의 고충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세븐틴 승관이 진행하는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 출연한 라이즈(RIIZE) 멤버 성찬과 소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라이즈의 메인 보컬 소희는 2022년 입사 당시를 떠올리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보컬 위주로 준비해왔던 소희에게 생소한 안무 트레이닝은 큰 장벽이었다. 소희는 "연습생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한 번 도망갔다가 다시 들어왔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플래디스에 입사해 데뷔한 승관과 SM에 입사한 성찬, 소희 사이에는 연습 방식의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승관은 과거 세븐틴 멤버들과 함께했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우리는 거의 로봇처럼 군무를 맞췄다"고 말해 당시의 엄격했던 트레이닝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승관은 소희 세대의 트레이닝 방식에 대해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과거 선배 가수들의 곡을 커버하며 선을 맞추던 방식과 달리, 소희 세대는 힙합 위주의 자유롭고 트렌디한 연습 비중이 높아 "더 간지가 난다"는 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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