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2' 에밀리 블런트 "자유를 되찾은 기분"


'런웨이'의 광고주가 된 에밀리 役…과거와 뒤바뀐 관계 형성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로 돌아온 배우 에밀리 블런트는 에밀리를 다시 연기하며 자유를 되찾은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로 돌아온 배우 에밀리 블런트는 "에밀리를 다시 연기하며 자유를 되찾은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박지윤 기자] '악마는 프라다2'로 돌아온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역대급 변화를 예고했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4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이하 '악마는 프라다2')에서 에밀리 역을 맡은 에밀리 블런트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작품은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브런트 분)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의 후속작이다.

에밀리는 시즌1에서 앤디의 선배이자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고 스스로 되뇌며 전 세계 직장인들의 공감을 산 캐릭터다. 이를 연기한 에밀리 블런트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후 '엣지 오브 투모로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오펜하이머' 등 여러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자신의 입지를 단단하게 다졌다.

그리고 '악마는 프라다2'로 돌아온 에밀리 블런트는 배우로서 커리어를 확장해 온 자신처럼 미란다의 비서에서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으로 성장한 에밀리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그는 미란다의 말 한마디에 흔들리던 지난날과는 달리 이제는 '런웨이'의 광고주로서 관계가 역전된 상황을 그려내며 흥미로운 전개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에밀리 블런트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내 인생을 바꿔놓은 영화다. 에밀리를 다시 연기하며 자유를 되찾은 기분이었다"고 작품에 다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연기한 에밀리를 두고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에 있는 것을 즐길 뿐만 아니라 아이코닉한 존재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고 귀띔하며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악마는 프라다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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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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