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이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팀과의 회식 자리를 마련한 사실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가수 윤도현을 게스트로 초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성시경은 '더 시즌즈' 두 번째 녹화 후 회식을 아침 5시까지 이어갔다고 밝혔으며, 출연료의 1/3이 회식비로 사용됐다고 말했다. 이에 윤도현은 자신이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7년간 진행하며 회식을 5번 정도 했다고 언급하며, 성시경이 매주 회식을 하는 것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윤도현은 "스태프들하고는 굉장히 돈독해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도현은 '윤도현의 러브레터' 진행 당시 분기마다 그만두려 했던 경험과, '두시의 데이트'와 '러브레터'를 맡게 된 비화를 전했다. 그는 이문세가 휴가를 가며 한 달만 맡아달라고 했던 '두시의 데이트'를 계기로 진행자가 되었던 일, 그리고 이소라가 힘들어 쉬는 동안 대타로 들어갔다가 프로그램 이름이 바뀌며 정식 진행자가 됐던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달부터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MC로 활동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제목이 시대착오적이며 성시경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제목 변경 요청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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