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백넘버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외 투어에 나서며,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9홀에서 내한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그레이트풀 예스터데이스 투어 2026'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5개 도시와 함께 타이베이, 서울,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백넘버는 2004년 결성된 3인조 밴드로, 시미즈 이요리(보컬·기타), 코지마 카즈야(베이스), 쿠리하라 히사시(드럼)로 구성되어 있다. 2011년 메이저 데뷔 이후 일본 음악 시장에서 대표적인 밴드로 자리 잡았으며, 사랑과 이별, 청춘, 일상 등 현실적인 주제를 다룬 가사와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멜로디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대표곡으로는 '수평선', '해피 엔드', '크리스마스 송', '꽃다발' 등이 있다.
'수평선'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 고등학생들의 편지를 계기로 제작됐으며, 스트리밍 차트에서 9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영화와 드라마 OST, 2025 NHK 동계스포츠 테마송 '반드시' 등 다양한 영상 작품에 참여했다. 2023년에는 5대 돔 투어를 통해 총 9회 공연, 약 3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서울 공연의 예매는 오는 22일 저녁 7시 온라인 예매처 예스24에서 시작되며, 스탠딩 R석과 좌석 R석은 15만 4천 원, 스탠딩 S석은 14만 3천 원으로 책정됐다. 공연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정보는 주관사 더 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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