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10여 년의 여정 함께한 아미(ARMY) 향한 애틋한 진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팬덤 '아미(ARMY)'를 향한 각별하고 애틋한 진심을 전해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최근 애플뮤직(Apple Music)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유명 호스트 제인 로우(Zane Lowe)와의 인터뷰 영상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소회와 함께 팬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날 리더 RM은 2010년 빅히트의 9명 남짓했던 작은 사무실 시절을 회상하며, 팬들과 함께 성장하고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한 벅찬 감동을 전했다. 그는 "우리가 데뷔했을 때 초등학생이던 팬들이 이제 20대 중반이 되고, 누군가는 결혼을 하기도 했다"며 "팬들과 함께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정말 놀랍고 경이로운 일"이라고 깊은 애정을 표했다.

특히 멤버들은 10대 때 만나 30대가 된 지금, 자신들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준 아미와의 관계를 귀중한 '가족'에 비유했다. 이들은 "우리 인생에서 이런 사람들을 다시 만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 소중한 여정과 가족 같은 관계를 멈추고 싶지 않다. 훗날 '우리가 계속했어야 했는데'라며 후회하는 일은 만들고 싶지 않다"고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어 영원할 것만 같은 이 관계에 대해서도 성숙한 답변을 내놓았다. 멤버들은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고 하지만, 이 좋은 관계가 최대한 오래 갈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다짐하며, 앞으로도 아미와 함께 새로운 챕터의 굳건한 레거시를 써 내려갈 것을 약속했다.

데뷔 초의 풋풋했던 소년들에서 이제는 성숙한 청년들이 되어 돌아온 방탄소년단. 변함없는 결속력과 아미를 향한 먹먹한 진심을 확인한 글로벌 팬들은 "나도 방탄과 함께 나이 들며 평생 아미 할 거다", "진심이 담긴 인터뷰라 눈물이 난다", "앞으로의 여정도 언제나 함께하겠다"며 뜨거운 응원과 감동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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