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사귄 전 연인 있다는 의혹 정면 반박
강경 대응도 예고
댄서 바타(오른쪽)가 배우 지예은과 교제를 위해 6년 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환승연애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더팩트DB[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배우 지예은과 공개연애를 시작한 댄서 바타가 '환승연애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바타가 리더로 있는 댄스팀 '위 댐 보이즈(WE DEM BOYZ)'의 소속사 에이라는 15일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으나 허위 글을 여과 없이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앞서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서는 한 작성자가 바타와 지예은이 교회에서 만나 호감을 갖고 친분을 쌓고 있다는 글을 지난해 7월부터 꾸준히 게재됐다.
특히 그는 바타가 6년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으나 헤어지고 지예은과 교제를 시작했다는 글을 남기기도 해 '환승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바타 측은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고 마지막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다.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되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13일 열애 중임을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에서 친구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지예은은 2022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3'에 크루로 합류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바타는 댄스팀 위 댐 보이즈의 리더다. 위 댐 보이즈는 2022년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다음은 바타의 입장 전문이다.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습니다.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입니다.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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