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조혜련이 8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
유튜브 콘텐츠 '간절한입'에 출연한 조혜련은 김지유와 만나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나 옛날에 만났을 때랑 달라졌지? '신여성' 할 때보다 8kg이 빠졌다"며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다. 조혜련은 허리와 다리 라인을 직접 보여주며 "지금 봐봐. 허리 24인치 될 거 같다", "다리 라인도 예뻐졌다"고 말했다.
조혜련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에서 젊고 패셔너블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저한테 이 연극이 들어왔는데 하고 싶더라. 그러려면 젊어져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원래 26세 설정이다. 내 나이가 56세지 않냐. 4년 뒤에 환갑이다. 내가 이 역할에 도전할 때는 역할에 상응하는 연기력과 변신을 보여주고 싶었다. 작년 8월에 61kg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재보니까 53kg이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혜련은 "제가 20년, 15년 전에 다이어트 비디오를 찍을 때 몸무게가 지금 몸무게였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는 "일단 밀가루를 끊어봤다. 밀가루, 튀김, 과자 같이 내 몸에 안 좋은 걸 끊어냈다"며 식단 관리에 신경 썼음을 밝혔다. 이어 "도시락을 항상 싸갖고 다닌다. 단백질 드링크, 바나나, 사과, 디톡스 주스. 잔뇨로 왔다 갔다 할까 봐 밤늦게 물도 안 마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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