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가 동료 아티스트의 콘서트를 직접 티켓을 구매해 관람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웹예능 '살롱드립 2'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 정연과의 일화가 언급됐다. 공승연은 동생 정연이 아이유의 팬임을 밝히며, 트와이스 콘서트에 아이유가 몰래 관람하러 왔던 사실을 전했다. 정연이 아이유에게 초대권을 전달하고자 직접 DM을 보냈지만, 아이유가 이를 확인하지 못했던 일화도 공개됐다. 아이유는 "트와이스를 너무 좋아해서 콘서트를 다녀왔다"며, 뒤늦게 공승연을 통해 DM을 확인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공연을 관람할 때 초대권 대신 사비로 티켓을 구매하는 이유에 대해 "공연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다른 아티스트의 무대를 보는 것 자체가 큰 공부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이 되기 때문에 되도록 직접 예매해서 관람하려 노력한다"며, "몰래 가서 끝까지 다 보고 즐기고 오는 편"이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트와이스뿐 아니라 엑소 디오의 공연도 관람했다고 덧붙였다.
공승연은 "동생이 초대권을 드리고 싶어했는데 이미 아이유가 직접 티켓을 구매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장도연 역시 "초대권을 받아도 아이유는 꼭 사비로 공연을 보러 간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아이유는 이에 대해 긍정하며, 다양한 공연을 직접 관람하는 것이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경험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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