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이 매거진 '싱글즈' 5월호와 일본판 커버를 장식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매거진 측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박지훈의 깊이 있는 눈빛과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커버 4종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지훈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스타일링과 함께, 화이트 셔츠와 와이드 팬츠로 클래식한 분위기, 시스루 의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 등 상반된 스타일을 소화했다. 흑백 클로즈업 컷에서는 눈빛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며 배우로서의 감수성을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대해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관객에게 어떤 감정을 전하고 어떤 여운을 남길 수 있을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왕과 사는 남자'는 촬영 때 많이 울기도 했고, 에너지도 아낌없이 쏟은 영화라 특별했다, 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사랑을 받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눈빛 연기에 관한 질문에는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이라고 답했다.
워너원 재결합 활동에 대해서는 "멤버들이 너무 보고 싶었고, 팬들에게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리얼리티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 촬영과 관련해 "오랜 시간이 흘러 예전 같은 케미가 나올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며 "멤버들을 만나자마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으며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지훈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복귀한다. 이어 5월 11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아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박지훈은 "아낌없이 지지해 주는 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박지훈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것들을 갈고 닦아서 저만의 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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