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도시형 플레이파크 프로젝트 '더 시티(THE CITY)'가 서울 전역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BTS 'SWIM' in Seoul | THE CITY ARIRANG SEOUL"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전격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매력적인 신곡 'SWIM'의 도입부인 "swim swim want to fall in love your skin" 이라는 감미로운 보컬과 함께 시작되며,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 중인 거대한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비춘다.
이번 '더 시티' 프로젝트는 '아리랑 서울(ARIRANG SEOUL)'이라는 부제 아래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용산역, 청계천 일대에는 '러브 쿼터(LOVE QUARTER)' 테마의 감각적인 조형물과 푸른빛 미디어 아트가 설치되어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곡의 흐름이 고조되며 "this is how it all begins" 가사가 흘러나올 무렵,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아미 마당(ARMY MADANG)'에서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즐기고 굿즈를 관람하는 팬들의 행복한 모습이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는 '러브 송 라운지(LOVE SONG LOUNGE)'가 마련되어 팬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 밖에도 서울시티투어버스와 협업한 모빌리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의 스테이 패키지, 아티제(artisée)와의 F&B 컬래버레이션, 그리고 EDLS에서 열린 뜨거운 애프터 파티까지 도시 전체가 방탄소년단과 아미(ARMY)를 위한 거대한 테마파크로 변신했다.
"I just want to dive"라는 벅찬 가사처럼,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아미들이 서울이라는 도시 속으로 온전히 뛰어들어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문화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완벽한 선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도시 전체가 방탄소년단 축제라니 당장 서울로 가고 싶다", "스케일이 남다르다", "영상만 봐도 축제의 열기가 느껴진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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