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넥스지(NEXZ)가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장에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5일 넥스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NEX.Zip] #43 W Korea 4월호 화보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전격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4월호 커버 화보 촬영에 임하는 넥스지 멤버들의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이날 촬영장에서 넥스지 멤버들은 평소의 풋풋한 소년미를 잠시 내려놓고, 시크하고 몽환적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멤버들은 "평소에 안 입던 스타일의 옷과 신발을 착용해 봤는데, 좋은 스타일을 찾았다"며 새로운 시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 멤버는 "오랜만에 나시만 입고 화보 촬영을 하게 돼서 들어가기 전에 백 번 펌핑을 했다"며, "처음으로 약간 섹시한 느낌으로 잘 나온 것 같다"고 밝혀 기존 앨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화보 촬영 특유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넥스지 멤버들만의 비글미 넘치는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대기실에서 귀여운 포인트가 가득한 헬로키티 거울을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고, 꽃보다 남자 느낌의 장미꽃 그림을 직접 그리며 예술혼을 불태우는 모습도 포착됐다.
또한, 멤버들 간의 장난기 가득한 티키타카도 눈길을 끌었다. 한 멤버를 향해 "어제 너무 까불어서 베란다에서 자라고 했다"며 농담을 던지는가 하면, 괄사 마사지기를 이용해 턱 라인을 당기며 붓기를 빼는 현실적인 아이돌 관리 꿀팁을 공유하는 등 친근하고 유쾌한 일상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첫 매거진 커버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넥스지는 "평상시 메이크업 하는 거랑 다르게 스타일링도 느낌이 좋고,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과 한계 없는 잠재력을 입증한 넥스지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행보로 글로벌 K팝 팬들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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