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리노와 현진이 3~4년 만에 다시 찾은 추억의 장소에서 '찐친 케미'를 발산하며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RACHA LOG] Ep.18 냥럿즈 : Lee Know X Hyunji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전격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리노와 현진은 바쁜 스케줄을 잠시 내려놓고 과거 자주 갔던 드라이브 코스인 북악 스카이웨이로 향했다.
특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두 사람의 엉뚱하고도 귀여운 '인증샷' 타임이었다. 영상 후반부, 편의점에서 날계란과 김치까지 야무지게 사서 산속 라면 먹방을 즐기던 두 사람은 과거 함께 찍었던 사진을 그대로 재현해 보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리노가 인형 뽑기 기계에서 단번에, 그것도 다소 어이없게(?) 뽑아버린 쭈구리 토끼 인형이 소품으로 맹활약했다. 두 사람은 벤치에 토끼 인형을 나란히 앉혀두고 하이앵글의 이른바 'MZ샷' 구도로 사진을 찍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연출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아이돌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인형 하나로 즐거워하며 셀카를 남기는 20대 청년들의 소탈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둘이 라면 먹고 사진 찍는 모습이 너무 힐링된다", "토끼 인형 단번에 뽑힌 거 진짜 웃기다", "4년 전이나 지금이나 냥럿즈 케미는 여전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 뒤에 가려져 있던 멤버들의 친근하고 편안한 일상 브이로그는 글로벌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과 따뜻한 여운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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