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한복 앞치마 입고 '연두부 치즈전' 야식 레시피 공개...셰프도 감탄


아이유가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 출연해 직접 만든 야식 레시피를 선보였다. 15일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아이유는 한복 원단으로 제작된 앞치마를 착용한 채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한복 원단을 사용한 앞치마인데 너무 예뻐서 입고 나왔다"고 밝혔고, 이를 본 안성재 셰프는 "25년 요리하면서 본 앞치마 중에 가장 예쁘다. 옷인 줄 알았다"며 감탄했다.

이날 아이유가 소개한 메뉴는 '연두부 치즈전'이었다. 아이유는 "일 끝나고 집에 가면 밤일 때가 많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도 좋아하는데 스케줄을 앞두고 있으면 늘 그런 걸 먹을 수 없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발견한 레시피"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한다. 연두부가 들어가니까 칼로리도 낮고 맛도 챙기면서 살도 별로 찌지 않는 음식이다. 몇 번 해 먹어보니까 괜찮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아이유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44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아이유가 만든 연두부 치즈전을 맛본 안성재 셰프는 "집에 힘들게 일하고 와서 뚝딱뚝딱 만들어서 한 입 먹었을 때를 상상하면서 먹어보니 (왜 맛있다고 하는지) 이해가 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심플한 재료를 갖고 너무 편안한 맛을 만들었고 간이 슴슴하고 정확하게 배어있다. 먹었을 때 전혀 이질감이 없고 너무 잘 먹었다"고 덧붙였다.

연두부 치즈전은 연두부 200g, 감자전분 또는 옥수수전분 4스푼, 모차렐라 치즈, 올리브유, 그리고 물·알룰로스·간장으로 만든 소스를 사용한다. 연두부는 채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 뒤 으깨어 전분과 섞어 반죽을 만든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반죽을 펴 치즈를 올린 후 남은 반죽으로 덮어 중불에서 굽는다. 마지막으로 소스를 부어 약불에서 2~3분간 졸이면 완성된다. 1인분 기준 칼로리는 약 250~350kcal로 추정되며, 단백질 15~20g, 지방 10~15g, 탄수화물 20~30g이 포함된다.

조리 시 기름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칼로리가 올라갈 수 있어, 적당량의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남은 기름은 닦아내는 것이 권장됐다. 소스는 간장과 알룰로스를 사용해 단짠 맛이 강하므로, 저염 간장으로 대체하거나 소스를 줄이면 나트륨 섭취를 낮출 수 있다. 이날 안성재 셰프는 오이명란무침과 같은 채소 반찬을 곁들이면 영양 균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아이유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평민 신분의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역을 맡아 변우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3회는 오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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