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미스트롯4 토크 콘서트'에서 김용빈이 우승 이후 달라진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는 MC 김성주, 장윤정과 함께 이소나, 허찬미, 김용빈, 안성훈 등이 출연했다. 출연자들은 마스터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소나는 '미스터트롯3' 진(眞) 선배인 김용빈에게 진이 된 후 삶의 변화와 앞으로의 활동 준비에 대해 물었다. 김용빈은 "수입 자체가 너무 다르다. '공'이 많아졌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장윤정이 이에 놀라움을 표하자 김용빈은 "전 거짓말을 못해서"라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바쁘다. 잠잘 시간도 부족하고, 일 없는 날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용빈은 컨디션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컨디션 관리를 진짜 잘해야 하는 것 같다. 전 깡다구로 버텼는데, 1년 버티다 보니 이제 슬슬 여기저기 아프다"라고 전했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으면 많은 분이 사랑해 주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조언했다. 장윤정은 김용빈에 대해 "용빈 씨는 진짜 초심을 안 잃은 것 같다. 보통 진이 되고 나서 하고 싶은 걸 선택하는데, 용빈 씨는 시키는 대로 다 하더라. 아직도 열심히 하는 거 보면 다른 것 같다. 이런 조언 할 만한다"라고 말했다. 김용빈은 "(일을 하고 싶어도) 못 했던 시절이 길어서 소중한 마음이 있다. 너무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염유리는 안성훈에게 미의 기준에 대해 질문했다. 안성훈은 "어릴 때 생각해 보면 진짜 예쁘고 좋아하면 말을 못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장윤정이 이엘리야, 정연우를 언급하며 반응을 보이자, 안성훈은 "그분들은 그날 이후로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말씀드린 거다. 근데 유리 씨는 가까이 있으니 말하기 쉽지 않다. 근데 마음속엔 항상 '예쁘고 인형 같다'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염유리는 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산하는 장윤정에게 처음 칭찬받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질문을 던졌다. 장윤정은 "무대마다 고민하는 게 느껴졌다. 근데 그날은 본인 스타일대로 밀어붙이는 게 보여서 너의 선택이 맞다고 얘기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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