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부친상 이후 각자의 일상으로 복귀한 근황이 전해졌다.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6일 여러 장의 사진이 별도의 설명 없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이효리가 회원들과 함께 요가 수업을 진행하며 평소와 다름없이 수련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 회원들과 비슷한 바지를 입고 미소를 짓거나, 수업 준비를 하며 몸을 푸는 모습도 포착됐다. 요가원 내부에서는 회원들이 이효리와 함께 이른 아침부터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지난 12일 부친 고(故) 이중광 씨를 떠나보냈다. 장례 기간 동안 남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빈소를 지켰으며, 그룹 핑클 멤버 옥주현, 이진, 성유리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옥주현은 SNS를 통해 "울 리더 고생했어"라는 글과 함께 성유리, 이진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순 역시 장인상으로 인해 잠시 자리를 비웠던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 자리로 15일 복귀했다. 복귀 방송에서 이상순은 "내가 이틀 동안 자리를 비웠다. 잘 지내셨냐"고 청취자들에게 인사하며, "내가 없는 사이 토마스 쿡이 너무 잘해줬다"고 동료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처음으로 이틀을 쉬었는데 콘솔 앞에 서니까 반갑다. 내가 있을 자리에 다시 돌아오니 반갑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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