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소개팅 첫 만남부터 애프터까지...진지한 결혼 의지 보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5회에서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요한은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최장신이지만 꿈은 최단신으로 빠르게 결혼을 꿈꾸고 있는 4학년 김요한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탁재훈이 결혼을 빨리 하고 싶은 이유를 묻자, 김요한은 "운동선수 자체가 대부분 결혼을 빨리 한다. 제 주변에서는 다 아이를 키운다.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송해나는 김요한에 대해 "결혼 가능한지 뒷조사 해봤다. 배구계 강동원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실력도 금메달 급이다. 현역 시절 남자 배구 중에서 연봉이 제일 높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승철은 "농구에는 서장훈, 배구는 김요한. 완전히 잘 나가는 건물주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김요한은 결혼 정보 회사를 찾아 상담을 받은 뒤 며칠 후 소개팅을 진행했다. 상대는 91년생 필라테스 센터 CEO 이주연이었다. 소개팅 현장에서 김요한은 상대가 등장하자 설레는 미소를 지었고, "제가 원래 고양이상 여성분을 좋아하는데,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주연에게 "커 보이시는데 비율이 좋아 보인다"라며 키를 물었고, 이주연이 "162~163cm 왔다갔다 한다"고 답하자 "실제로 봤을 때 170cm 넘는 줄 알았다. 비율이 너무 좋다"라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취미와 이상형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김요한은 손 크기를 비교하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시도했고, 자녀 계획과 종교 등도 공유했다. 이주연이 "아이 셋"을 원한다고 하자 김요한도 "저도 마찬가지"라며 하이파이브를 했다. 김요한은 소개팅 내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식사를 하면서 더 이야기 하고 싶다"며 애프터를 신청했다. 두 사람은 소고기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이어갔다. 김요한은 식당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며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신랑수업2' 5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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