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중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2024년 완치 소식을 알렸다.
방송 예고편에서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자신을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급성구획증후군 당시 상황에 대해 "골든 타임을 이미 지나서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 그래서 긴급 수술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술 직후 어머니에게 "나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했던 일화도 전했다.
문근영은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는데"라며 자신의 변화를 언급했고, "40대는 좀 익사이팅해도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하는 연극 '오펀스'는 다음 달 31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되며, 그는 정인지, 최석진, 오승훈과 함께 주연 트릿 역을 맡았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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