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K-팝 아티스트 유일 '2026 TIME 100' 선정...솔로 위상 재입증


제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 리스트에 선정됐다. 타임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을 공개했으며, 제니는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TIME 100'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혁신성, 성취를 기준으로 인물을 선정하는 리스트다. 제니는 아티스트 부문에 포함됐으며, 같은 부문에는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 앤더슨 팩, 배우 다코타 존슨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도자 부문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등이 선정됐고, 아이콘 부문에는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 피겨 스타 알리사 리우 등이 포함됐다.

제니는 지난해 솔로 앨범 '루비'를 발표하며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에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Dracula (JENNIE Remix)'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17위를 기록했고,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곡으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송 오브 더 서머' 부문 후보에도 지명됐다.

아울러, 제니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로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의 '2025년 최고의 앨범 100장'에 선정됐으며, 포브스코리아가 발표한 '2025년 올해의 한국 아이돌' 1위에도 올랐다.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타임지를 통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녀는 스타"라며 "그녀의 중심에는 마법이 있다. 화면을 통해서나 10만명이 모인 스타디움, 파티나 백스테이지 복도에서 볼 때도 똑같이 당신을 끌어당긴다"고 평가했다.

'2026 TIME 100' 전체 명단은 타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자 호에 실릴 예정이다. 오프라인 발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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