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거침없는 숙소 생활 폭로전을 펼쳐 화제다.
지난 15일 스포티파이(Spotify)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Spotify In Conversation With BTS'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은 미국 뉴욕 Pier 17에서 모델 겸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Suki Waterhouse)의 진행 아래 글로벌 팬(아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대목은 4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미국 LA에서 두 달간 진행한 합숙 생활 비하인드였다. 새 앨범 'Aridang' 작업을 위해 다시 뭉친 멤버들은 여과 없는 'TMI(Too Much Information)'를 쏟아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들은 합숙 생활 중 가장 정리가 안 된 멤버를 묻는 뉘앙스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정국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정국은 LA 합숙 두 달 내내 캐리어를 바닥에 활짝 열어둔 채로 지냈다"고 폭로해 정국을 당황케 했다.
폭로전은 갈수록 수위(?)가 높아졌다. '집에 가자마자 옷을 갈아입느냐'를 묻는 'Normal or Alien(정상 혹은 외계인)' 게임 코너에서 지민은 집에서 거의 벗고 있는다고 밝혔다.이에 RM은 "TMI(Too Much Information)"며 수습에 나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끈끈한 우정과 리얼한 LA 합숙 생활기는 곧 발매될 새 다큐멘터리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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