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표 야외 축제
다채로운 협업 예정
그룹 엔하이픈 정원이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사진은 2024년 7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엔하이픈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모습.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이 서울숲의 매력을 알린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7일 "엔하이픈 정원이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2015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다. 지난해 누적 관람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야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정원은 홍보대사로서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앞세워 박람회 알리기에 나선다. 그는 홍보 영상을 비롯해 현장 안내방송, 소셜 미디어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엔하이픈의 정원을 통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감각적인 매력과 서울 정원문화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정원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원이 속한 엔하이픈은 오는 5월 네 번째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엔하이픈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에 돌입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을 시작으로 총 21개 도시에서 30회에 걸쳐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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