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효연이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출연해 숙소 생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효연은 "아직도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 내년이면 20년 차가 된다"며 숙소 생활의 장점으로 "편안하게 쉴 수 있고, 맛있는 밥도 제공해주니 좋다"고 말했다. 이어 SM 입사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 계약할 때 제2의 엄마처럼 돌봐주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잘 보살펴주고 계신다"고 밝혔다.
효연은 "저는 저축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경제관을 언급했다. 또한 "가끔 수입이 없을 때는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 내가 여기 있어도 되는 건가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명수가 "멤버 중 다시 숙소 생활을 했으면 하는 사람이 있냐"고 묻자, 효연은 "누구도 받아주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친구가 새벽 늦게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오면 도둑이 든 줄 알고 놀란다. 누가 들어와도 반갑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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