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해 8월 결혼을 발표한 이민우는 두 아이의 아빠로, 이번 방송에서 결혼식 당일의 모습을 선보인다.
결혼식 전날, 이민우는 식순과 하객 명단을 정리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또, 아내를 위한 깜짝 이벤트로 첫째 딸과 함께 신화의 대표곡 'Wild Eyes' 합동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식 당일에는 신화 멤버들이 대거 참석했다. 신화의 리더 에릭은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송승헌, 강호동, 전현무 등 여러 연예인들도 하객으로 자리했다. 에릭은 예전보다 후덕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주목받았다.
이민우는 "내 인생에서 역사적으로 남을 일이지 않나. 많은 무대에 섰지만 이번 무대는 어느 때보다 긴장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살림남'의 지상렬과 박서진은 이민우를 대신해 첫째 딸의 육아를 맡으며 결혼식 진행을 도왔다. 지상렬이 축사 도중 한마디로 예식장 분위기가 어색해졌으나, 박서진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 과정에서 이민우의 어머니가 무대에 올라 돌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민우와 일본인 아내의 결혼식은 '살림남'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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