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결혼식 현장 공개...신화 멤버·스타 총출동 '역사적 순간'


신화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민우가 결혼식 준비 과정부터 본식 무대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민우는 결혼식 전날 식순과 하객 명단을 정리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첫째 딸 리아와 함께 그룹 신화의 대표곡 '와일드 아이즈' 합동 무대를 준비하며 아내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민우는 "제 인생에서 역사적으로 남을 일 아니냐. 그 어느 때보다 긴장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식에는 신화 멤버 에릭이 아내 나혜미, 두 아들, 어머니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은 첫째 아들에게 "민우 형이야"라고 소개하며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에릭의 어머니도 이민우의 부모와 인사를 나누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민우의 어머니는 에릭 어머니를 껴안으며 우정을 표현했고, 이민우 아버지는 "여전히 예쁘네"라고 말했다.

하객으로는 송승헌, 강호동, 전현무, 임하룡, 지상렬, 박서진, 환희, 차태현, 하하, 박명수, 윤시윤, 존박, 베이비복스 심은진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결혼식 사회는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가 맡았다. 박명수는 "왜 이렇게 재미없냐. 친하다고 시키면 안 된다니까"라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는 "남편이 결혼식 많이 신경 쓰고 있는데, 전 리아, 우주도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 솔직히 실감이 안 난다"라고 밝혔다. 이민우는 딸과 함께 준비한 무대에 대해 "'와일드 아이즈' 춤추는 영상을 봤다. 너무 잘해서 같이 해보자고 하니 좋다고 하더라. 엄마를 즐겁게 해주고 싶다더라"고 전했다.

결혼식 당일, 지상렬과 박서진은 이민우를 대신해 첫째 딸의 육아를 도우며 지원군 역할을 했다. 지상렬의 축사로 예식장이 잠시 어색해지기도 했으나, 박서진의 축하 무대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 과정에서 이민우의 어머니가 무대에 올라 돌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민우의 어머니는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는 아들 부부를 안타까워하며 "애들 좀 크면 애들 봐줄 테니, 둘이 다녀와라"고 약속했다. 이요원은 이아미를 향해 "출산한 지 3개월밖에 안 됐는데 너무 아름다우시다"라고 감탄했다. 이민우는 결혼식에서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보였고, 딸과 함께 꾸민 무대로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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