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 동기들이 양상국의 집들이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등포 반지하 시절부터 함께해온 동기들이 양상국의 '제2의 전성기'를 축하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동기들은 집들이 자리에서 쉴 틈 없는 폭로전을 펼쳐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방송에서는 허경환이 데뷔 초 "상국이는 안 될 거다"라고 말했던 사실이 공개됐다. 허경환의 예측을 뒤집은 양상국의 반전 스토리가 이날 처음으로 소개됐다. 또한, 양상국이 올 초 '개그콘서트' 복귀를 준비했으나 코너가 무산된 비하인드와 운명적 사주 이야기도 전해졌다.
고인이 된 동기 박지선을 추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상국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박지선이 도움을 준 일화를 전했다. 22기 동기들은 지금도 함께 납골당을 찾는 등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양상국은 연예계 정상급 레이서로서 대기업 후원을 받아 프로 드라이버들과 경쟁하는 N1 클래스에 도전했다. 맞춤 제작된 레이싱카로 첫 테스트 주행에 나선 그는 속도를 높이는 과감한 주행과 타이어 예열, 컨디션 체크 등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방송 스케줄을 조정해가며 경주장에 나서는 등 레이싱에 대한 진지한 태도도 드러났다.
양상국과 동기들의 우정, 그리고 레이서로서의 새로운 도전은 18일 오후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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