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6평 원룸 자취 공개.."보증금 5000만·월세 59만" 현실 고백


박경혜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취 4개월 차의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박경혜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약 6평 규모의 원룸을 소개했다. 그는 보증금 5000만 원, 관리비와 주차비를 포함한 월세 59만 원에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박경혜는 "첫 자취고 집도 처음 구해봤다"며 첫 보금자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집 안에 남아 있는 녹과 곰팡이 흔적에 대해 박경혜는 "전 세입자가 습기 관리를 하지 못해 녹이 슬거나 곰팡이가 있는 부분이 꽤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 입주할 때 집을 잘 못 본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기안84가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할 계획에 대해 묻자 박경혜는 "가진 예산이 저 정도였다. 현실적인 부담에 압박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 답했다.

또한 박경혜는 2년째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 그는 "아르바이트를 한 지 2년이 됐다. 작품이 없으면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 보니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게 아르바이트생 중에 배우로 활동하는 친구가 많아서 서로 도와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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