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TSEYE가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주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약 45분 동안 11곡을 선보이며 6만여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앞서 1주차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 KATSEYE는 신곡 'PINKY UP'을 비롯해 'Internet Girl', 'Gabriela', 'Gnarly' 등 다양한 곡을 소화했다. 라틴 팝과 하이퍼 팝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과 퍼포먼스, 안정적인 보컬로 관객들의 합창을 이끌었다.
특히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 멤버들과 함께한 'GOLDEN' 무대가 이번 코첼라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코첼라 공식 채널에 공개된 'PINKY UP' 라이브 영상은 공개 직후 630만 뷰를 돌파했으며, KATSEYE의 주요 SNS 팔로워 수는 공연 전후로 58만 명 이상 증가해 총 4704만 명을 기록했다.
코첼라 측은 KATSEYE의 무대에 대해 "믿기 어려울 만큼 멋진 퍼포먼스"라고 평가했다. 미국 빌보드는 "미친 무대(Bonkers)", 피플은 "위대한 걸그룹(Girl Group Greatness)"이라고 각각 언급했다. 신곡 'PINKY UP'은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과 미국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등 주요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KATSEYE는 코첼라 이후에도 6월 뉴욕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7월 '힌터랜드 뮤직 페스티벌', 8월 '헤드 인 더 클라우즈' 등 북미 지역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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