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코첼라 무대 도중 여성 팬 돌발 행동...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파문


저스틴 비버가 코첼라 2주차 헤드라이너 무대에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던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었다.

비버는 이날 공연 도중 무대 아래로 내려가 관객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천 명의 관중이 환호하는 가운데, 그는 바리케이드 앞까지 다가가 노래를 이어갔다. 이때 휴대폰으로 영상을 촬영하던 여성 팬 중 한 명이 손을 그의 허벅지와 하반신 방향으로 뻗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비버는 즉시 손으로 자신의 신체를 가리며 스스로를 보호했고, 마이크를 놓지 않은 채 공연을 계속했다.

이 장면은 코첼라 유튜브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고, 영상은 곧바로 X(구 트위터) 등 SNS로 확산됐다. SNS 이용자들은 "토할 것 같다", "수백만 명이 지켜보는 생방송에서 그쪽을 잡으려 하다니, 완전히 미친 행동", "유명인들이 팬과 교감을 꺼리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 이 여자는 그의 신체 부위를 만지려 하는 거냐", "그에게 미안하다. 왜 자기들이 그를 만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버는 2022년 건강 문제로 월드투어를 취소한 이후 오랜만에 코첼라 헤드라이너로 복귀했다. 1주차 무대에서는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자신의 영상을 직접 상영하는 연출로 주목받았고, 2주차에는 관객석에 직접 뛰어드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했으나, 예기치 못한 해프닝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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