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67회에서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작가 김풍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냉부'가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할리우드 스타가 프로그램 앞으로 영상 편지를 보냈다고 소개했다. 손종원은 영상 편지의 주인공을 나탈리 포트만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잭 블랙이 등장했다.
잭 블랙은 영상에서 "김풍 셰프님이 하시는 요리가 저랑 매우 비슷하다. 창의적이고 대담하고 에너지 넘친다. 그게 훌륭한 요리의 본질이다"라고 김풍을 칭찬했다. 이에 윤남노는 김풍의 실력에 놀라움을 드러냈고, 다른 셰프들은 AI가 보낸 메시지가 아니냐는 농담을 주고받았다.
최현석은 "창의적이고 대담한 건 제가 추구하는 요리인데 왜 김풍에게 (보내신 거냐)"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동료 셰프들은 번역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김풍은 영어로 답장을 권유받자 "하이 잭 블랙. 아임 김풍. 땡큐 쏘 머치. 굿. 아임 유어 빅 팬"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어로 "한번 나오세요 '냉부'에. 제가, 아니 셰프님들이 맛있는 요리 해드릴 테니 한번 오시라"고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