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연이 과거 인기와 열애설을 언급하며 관심을 모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주연은 고등학생 시절 '인터넷 5대 얼짱'으로 이름을 알렸던 시기를 회상했다. 이주연은 데뷔 계기에 대해 "학교 앞에 모든 기획사에 있는 분들이 다 와계셨다. 잡지 모델로 시작했다. 어느 순간 춤을 추고 있더라. 운명인가 보다"라고 설명했다.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대시를 많이 받았냐는 질문에는 "스타일리스트들이 전해줬다. 남자 그룹들 중에 한 명씩은 있었다"고 답하며,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멤버들도 다"라고 덧붙였다.
이주연은 연인과의 이별 이유에 대해 "내가 상대방에게 잘 질리는 편이다. 또 매일 예쁘게 꾸미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가족과 있는 게 편하다"고 밝혔다.
이주연의 솔직한 발언 이후 과거 열애설도 다시 주목받았다. 이주연은 가수 지드래곤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다섯 차례 열애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영상이 SNS에 공개되면서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이후 동반 여행설 등 추가 의혹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지드래곤 측은 지난해 6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또한 이주연은 2013년 배우 소지섭과도 열애설이 불거진 적이 있다. 당시 두 사람이 엠블랙 지오의 소개로 만남을 가졌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소지섭 측은 "지오의 소개로 다 함께 편안하게 만난 것은 사실이나 좋은 선후배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혀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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