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첫방 시청률 7.8%→11.1% 급상승...연기 변신 호평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지난 10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인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성의 로맨스를 그린다.

아이유는 극 중 캐슬그룹의 둘째이자 이안대군(변우석)과 혼인을 하려는 성희주 역을 맡았다. 성희주는 신경질적이고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계산적인 인물로, 계약 결혼을 합의한 후 대중에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자 "원래 마케팅은 아주 야하거나 못 돼 처먹어야 먹히는 것", "'교제' 같은 밍숭맹숭한 단어로는 안 되고 '호텔 밀회' 같은 단어가 적당하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아이유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1세기 대군부인'은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다.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차기작으로 출연한다는 점과 함께, 아이유의 연기 변신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아이유는 성희주의 대사를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짜증, 질투, 오기, 승부욕 등 다양한 감정을 투명하고 솔직하게 연기했다. 아이유는 "이렇게 대놓고 들이대는 연기는 처음"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청률은 1회 7.8%로 시작해 4회 방송에서 11.1%를 기록하며 10%를 돌파했다.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에서 보여준 제주 소녀 애순 캐릭터와는 다른 재벌 성희주 캐릭터를 능숙하게 소화해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 추천 0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