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무려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 [ARIRANG]으로 돌아온 가운데,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겪은 극과 극의 ‘잠’ 에피소드를 공개해 팬들에게 웃음과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0일 공개된 멜론 스포트라이트 인터뷰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함께 멤버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은 TMI를 방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멤버들의 '수면 시간'이었다. 오늘의 TMI를 묻는 질문에 제이홉은 "잠을 14시간 자고 왔다"고 밝혔으며, 뷔 역시 "13시간을 자고 왔다"고 덧붙여 연예계 대표 '잠만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정국은 "어제 가위를 한 일곱 번 정도 눌린 것 같다"고 고백하자, RM은 "(가위바위보의) 바위를 냈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홉은 "어제 단체 촬영이 있어 다들 피곤했을 것"이라며 서로를 다독이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14시간이라니 정말 푹 잤다", "가위 7번이라니 진 너무 고생 많았다", "방탄 멤버들 케미는 여전히 최고", "앨범 전곡 다 스포트라이트 받을 자격 충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ARIRANG]과 타이틀곡 'SWIM'을 통해 전 세계 차트를 다시 한번 정조준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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