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넥스지(NEXZ)의 멤버 하루와 유키가 팀 내 최고의 입담꾼을 가리는 개그 서열을 공개했다. 특히 하루는 유키의 ‘아재 개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팬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NEX2U] EP.12 HARU x YUKI' 영상에서 하루와 유키는 멤버들의 개그 스타일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두 멤버가 입을 모아 인정한 넥스지 최고의 개그 캐릭터는 세이타였다. 하루는 “세이타는 진짜 어디서 봐도 웃기다. 개그로 가야 한다”며 극찬하며 “표정은 완전 진지한데 거기서 나오는 독특한 개그가 있다”며 세이타만의 독보적인 코미디 감각을 증언했다.
특히 하루는 평소 ‘아재 개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유키를 ‘노잼(재미없음)’이라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하루는 “노잼이라기보다 귀엽다. 아재 개그를 하겠다고 선언해놓고 얼굴에서 ‘나 이제 할 게 없는데’라고 느껴지는 그 표정이 정말 귀엽다”고 위로였다. 유키는 “처음부터 엑셀을 너무 세게 밟아서 이제 슬슬 할 게 없어졌다”며 소재 고갈의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하루의 아재 개그는 얼굴이 다 했다”, “세이타의 개그도 직접 보고 싶다”, “두 사람의 진지한 대화가 너무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멤버의 우정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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