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블랙 출신 미르가 지난해 12월 경기도 성남의 한 예식장에서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진행됐다.
결혼을 앞두고 미르는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 이후, 축가를 맡았던 김장훈이 현장 영상을 SNS에 올리면서 신부의 얼굴이 공개되는 일이 있었다. 이에 김장훈은 논란이 일자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신부에 대해서는 그동안 '한 살 연상 비연예인'이라는 정보만 공식적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고은아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신부가 필라테스 강사임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고은아가 필라테스를 배우러 센터를 찾았고, 해당 센터가 고은아의 올케가 운영하는 곳으로 소개됐다. 영상 속에서 고은아와 올케는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올케는 전문적인 수업 진행과 밝은 에너지를 보여줬으며, 영상에서는 고은아가 필라테스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로써 미르의 아내가 결혼 전부터 가족들과 편안하게 어울려왔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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