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3화에서는 김고은이 연기하는 유미가 김재원이 맡은 순록에게 호감을 느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미와 순록은 북콘서트 참석을 위해 기차로 출장을 떠났다. 순록은 세수를 하지 못한 채 급하게 출발했고, 유미가 옆자리에 앉으라고 제안했으나 먼저 다른 자리를 선택했다. 이후 유미가 먼저 다가가 "나랑 일하기 싫으냐"고 묻자, 순록은 여러 팀을 맡으면서 스케줄이 겹쳐 팀을 나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유미는 "핑계지 않냐. 저도 참을 만큼 참았다. 저도 이렇게 흥분하는 사람이 아닌데 요즘 정말 짜증난다"고 말했고, 순록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순록은 편집장과 통화를 위해 기차에서 내렸다가 낙오됐고, 유미는 순록이 일부러 기차를 타지 않은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그러나 순록은 통화하다가 낙오됐다고 유미에게 문자로 알렸고, 유미는 그의 짐을 챙겨주겠다고 답했다. 다음 기차를 타고 도착한 순록을 기다리던 유미는 순록의 등장에 설렘을 느꼈다. 순록은 유미에게 "아까는 제가 답을 못 드렸었는데 스케줄이 꼬여서가 맞다. 다른 이유 전혀 없다. 오해하셨다면 사과드리겠다"고 해명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순록을 향한 유미의 감정 변화를 보여주며, "사랑세포 어디 갔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시즌3에서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가 예상치 못한 인물과의 만남을 통해 다시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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