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만우절 교통사고 고백..."차에 치였지만 살아남았다"


가수 솔비가 과거 중학교 시절 겪었던 교통사고 경험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솔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차에 치였는데 살아남았다...? 솔비의 충격 실화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솔비는 배우 송이우와의 라이브 방송 도중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죽음의 고비'에 대해 대화를 나눴던 경험을 언급했다. 당시 친구의 질문에 자신은 죽음의 고비를 넘긴 적이 없다고 답했으나, 곧이어 사고를 겪게 됐다고 회상했다.

솔비는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바뀌자 뛰어가다가 차량과 충돌했다고 설명했다. 사고의 충격으로 정신을 잃고 몸이 공중으로 날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근처에 있던 한 학생이 사고 장면을 보고 놀라 쓰러졌고, 솔비가 그 학생 위로 떨어지면서 크게 다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날이 만우절이었던 탓에 주변에서 처음에는 사실로 믿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응급실에서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당시 사고를 낸 운전자가 음주 상태였으며, 솔비는 "음주운전은 절대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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