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과 배우 이동휘가 이태원 거리를 함께 거닐며 시대를 초월한 패션 취향과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지만, 영화를 매개로 쌓아온 깊은 인연이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내 동생 이동휘와 이태원 산책 빈티지 옷 패션 핫플 맛집 코디 추천'에서 영탁은 이동휘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작품에서 직접 호흡을 맞춘 적은 없으나, 서로의 공연과 행사를 챙기며 두터운 친분을 쌓아왔다. 특히 이동휘는 최근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GV(관객과의 대화)에 영탁을 게스트로 직접 초대하며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영탁은 “GV가 정확히 무엇인지 몰라 물어봤을 정도로 생소한 자리였지만, 동휘의 제안이라 흔쾌히 응했다”며 동생을 향한 무한 애정을 보였다. 이에 이동휘는 “형에게 입은 은혜가 너무 많다”며 훈훈한 화답을 건네 현장의 온도를 높였다.
이날 두 사람은 패션의 메카 이태원의 빈티지 샵들을 방문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이동휘는 영탁을 위해 일명 ‘품바옷’ 에피소드부터 워크웨어 코디법까지 아낌없이 전수했다.
반면 영탁은 옷 한 벌을 고를 때도 “올겨울까지 입을 수 있을까?”, “집에 있는 옷들과 매치가 되나?”를 꼼꼼히 따지는 매우 신중한 쇼핑 스타일로 이동휘를 놀라게 했다. 이동휘는 영탁의 신중함에 “우리 아버지 쇼핑하실 때 하시는 말씀이랑 똑같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두 사람의 조합이 신선하면서도 너무 잘 어울린다”, “의리 빼면 시체인 영탁과 센스 넘치는 이동휘의 만남”, “동생 영화 GV까지 챙기는 영탁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과 이동휘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인연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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