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예나가 중국 주요 도시의 대형 쇼핑몰에서 대규모 랩핑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R(러브 캐처)' 발매를 기념해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이 속한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충칭 궈타이광장에서는 26일까지, 베이징 왕징 완샹후이와 난징 장닝 진잉국제쇼핑센터에서는 20일까지 랩핑 이벤트가 운영된다.
충칭 궈타이광장 중심부에는 3층 높이의 대형 포스터와 중앙 무대형 아일랜드 구조물이 설치됐으며, 쇼핑몰 전역에는 랩핑 디자인과 플로어 광고, 스페셜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팬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최예나는 지난 18일 충칭 궈타이광장을 직접 찾아 사인 이벤트, 사진 촬영, Q&A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현장에는 많은 팬들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예나의 방문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벤트 관련 긍정적인 반응과 후기가 확산되고 있다. 또한 현지 대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넓히고 중화권 시장 내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도 나왔다.
한편, 최예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중국 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는 25일 정오에는 '캐치 캐치' 중국어 버전을 발매할 예정이다. 같은 날 마카오 콘서트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등 중화권 주요 도시에서 2026 최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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